드라마 퀸 중 한명인 최지우가 tvN의 새 드라마인 별똥별에 출연하는 것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어떤 배역을 맡게 되고 별똥별은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최지우 별똥별 출연 검토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지우가 tvN 새 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영우/연출 이수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메이스)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tvN도 매일경제스타투데이에 "최지우 출연 제안을 했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별똥별'은 '스타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하늘의 별 등 별 뒤에서 빛나기 위해 피와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이성경이 극 중 경영 추진팀장 오한별 역을, 김영대가 오한별과 티격태격하는 스타 공태성 역을 맡았습니다.
최지우는 톱스타 은시우의 역할을 제안 받았습니다.
최지우는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되어 연예계에 진출했습니다. 그는 KBS2의 "첫사랑"에 출연했고 배용준과 함께 일하며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KBS2의 "겨울연가"와 SBS의 "천국의 계단"과 같은 걸작 드라마를 창조함으로써 "드라마 퀸"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2018년 9살 연하와 결혼한 후, 그녀는 딸이 있습니다.
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고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소름'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