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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로또 당첨번호가 나왔습니다. 어느덧 994회로, 곧 1000회를 달성 할 것 같네요. 이번 주의 당첨 번호와 보너스 번호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당첨금액은 얼마나 되는지 같이 알아보시죠.

 

 추가로 어느 지역에서 당첨자가 많이 나왔는지 또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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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94회 로또 당첨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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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번 주 당첨 번호는 1, 3, 8, 24, 27, 35 + 28입니다.

 

순위 총 당첨 금액 당첨 수 당첨 당 금액
1등 22,338,984,756원 12 1,861,582,063원
2등 3,923,164,130원 70 53,188,059원
3등 3,723,166,037원 2,803 1,328,279원
4등 6,894,850,000원 137,937 50,000원
5등 11,083,305,000원 2,216,661 5,000원

 

 그럼 가장 궁금해하실 1등 당첨금은 어떻게 될까요, 당첨 수가 12개나 되어서 그런지, 18억을 수령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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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권 당첨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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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 경기도의 두 로또 판매점이 자동 구매 1등에 당첨되었습니다. 반면에, 경남은 서울과 경기도에서 자동 1등 당첨보다 더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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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로또 판매점은 서울과 경기도에 압도적으로 분포해 있습니다. 올해 10월 18일 현재, 전국에 7,371개의 로또 판매점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과 경기가 3,185건으로 43.20%를 차지했지만 로또 994회에서 자동으로 1등이 된 곳은 2곳이 나왔습니다. 경남은 499곳 중 3곳에서 자동이 터지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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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94회 로또 당첨자 12명 중 8명이 자동구매로 인생역전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나머지 네 명은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 여섯 개를 모두 수동으로 맞혔습니다.

 제994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서울 1346명 중 2명(자동), 경남 499명 중 3명(자동), 인천(수동), 충남(수동) 385명 중 1명(수동), 충북(수동) 356명, 경북 356명 등이 나왔습니다.

 로또 판매점 수는 세 번째로 많지만 서울과 경기도에 크게 뒤진 경남이 3차례의 라운드에서 1등에 당첨됐습니다. 다 자동이에요. 경기와 서울이 자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결국 서울과 경기도는 경상남도의 세 곳보다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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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제994회 로또 당첨자 12명을 추첨한 결과에 따르면 제994회 로또 당첨번호 조회 12명 중 8명이 자동으로 구매해 대박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나머지 네 명은 수동으로 구매했습니다.

 

 경남은 994회 추첨에서 1등뿐만 아니라 2등도 눈에 띕니다. 2등 당첨자의 구매 방법은 알수 없지만, 경남 10명, 서울 10명, 경기 13명이 있습니다. 직전 회차인 993회 2등 당첨자 수는 경남 4명, 서울 15명, 경기 19명으로 이번 회차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992위, 이전 회차 역시 경남이 7위, 서울이 15위, 경기가 12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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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94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아쉽게 1등을 놓친 2등은 70명이었습니다. 로또 1, 2등 당첨자의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 동행복권은 이들을 고액 당첨자로 분류했고, 전북과 세종에는 994회 로또 당첨점이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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