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마인콘을 개최하며 이번에도 새로운 몹 투표가 개최되었습니다. 지지난번에는 팬텀이, 지난번에는 발광 오징어가 추가되었는데 이번에도 3가지 몬스터를 두고 몹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투표를 하며, 17일에 마인크래프트 라이브를 하는 도중 투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YIQsr9vsws
원문
Minecraft Live is fast approaching and this year’s Mob Vote candidates are chomping at the bit. Well, I’m the one who keeps chomping at bits of sandwiches, none of the mobs have any chomping mechanics. But they all have lots of other fancy skills and today we will be taking a closer look at the dark-sourcing glare!
The glare is not only super cute, but it also helps you out a lot. It hates – HATES –
the darkness. Who doesn’t?! But besides being super relatable, it will also show you areas that are dark enough for monsters to spawn. It does so by flying to dangerously dark areas and then throwing a hissy fit. With the glare by your side, you’ll know that each tantrum will not only lead to me turning this car right back around, but also possibly monsters! Aaaargh!
I tried to dig up some more information about this little broody baby, so I willed a power outage to happen and waited for the glare to come find me.
Turns out that the third hundredth time’s not the charm, since I was met by a very patient person rather than a disgruntled defender. But when I explained the situation to Eliza as she was escorting me out of the office, I realized that the glare couldn’t have flown in because they haven’t been voted in. Foiled by darkness and electricity, once again. But the next time I get out my wire cutters, there is a one in three chance that I won’t be the only grouch in the dark!
Do you want the glare to join Minecraft? Cast your vote on Twitter during this year’s Minecraft Live on October 16! The festivities start at noon EDT, and you can read all about this year’s show at Minecraft.net/live.
번역본/파파고
마인크래프트 라이브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고 올해의 몹 투표 후보들은 이 점을 비웃고 있다. 흠, 샌드위치를 계속 씹는 건 나야, 폭도들 중 아무도 씹는 기계장치를 가지고 있지 않잖아. 하지만 그들 모두는 다른 멋진 기술들을 많이 가지고 있고, 오늘 우리는 어둠을 소싱하는 글레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글레어는 매우 귀여울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운동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것은 어둠을 증오한다. 누가 알겠어요? 하지만 초호화성일 뿐만 아니라, 이것은 여러분에게 괴물이 번식할 수 있을 만큼 어두운 지역도 보여줄 것입니다. 그것은 위험하게 어두운 지역으로 날아가서 쉿 쉿 소리를 내면서 그렇게 한다. 네 곁의 글레어를 보면, 매번 짜증을 부릴 때마다 내가 이 차를 돌려놓을 뿐만 아니라 어쩌면 괴물도 생길지도 모른다는 걸 알게 될 거야! 으악!
저는 이 작은 시무룩한 아기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알아내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전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글레어 저를 찾아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세번째 백번은 매력적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불만을 품은 변호인이 아닌 인내심 많은 사람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Eliza가 저를 사무실 밖으로 안내하면서 상황을 설명했을 때, 저는 그들이 투표로 뽑히지 않았기 때문에 글레어가 날아올 수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둠과 전기에 의해 다시 한번 좌절되었다. 하지만 다음에 전선 절단기를 꺼내면, 어둠 속에서 나만 투덜거리지 않을 가능성이 세 명 중 한 명 꼴로 있어요!
글레어가 마인크래프트에 합류하길 원하십니까? 10월 16일 올해 마인크래프트 라이브에서 트위터를 통해 투표하세요! 축제는 EDT 정오에 시작되며, 여러분은 올해 쇼에 대한 모든 것을 Minecraft.net/live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글레어는 날아다니는 공중 몹이며, 어두운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몬스터가 스폰될 만큼 어두우면 플레이어에게 몸짓과 소리로 어둡다는 것을 알려주는 몬스터라고 합니다. 동굴에서 나오며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면서 어두운 곳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1.18버전의 동굴과 산 업데이트에서 동굴이 크고, 매우 어두워졌기 때문에 1.18의 동굴을 탐험하는 것을 도와주는 유용한 몬스터 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