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의 이슈들 ::
방역패스 뜻 총정리
21년 11월 30일 이후 코로나 확진자의 급증과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다시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방역 패스'도 대부분의 대중이용시설로 확대하여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12월 둘째 주부터 현재 최대 10명까지 허용되었던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은 최대 6명, 비수도권은 최대 8명으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변경 전 변경 후 수도권 최대 10인 최대 6인 비수도권 최대 12인 최대 8인 기간은 2021년 12월 6일 ~ 2022년 1월 2일까지, 4주간 시행되며 감염병 유행 상황에 따라 기간이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연말을 맞아 모임과 접촉, 이동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
2021. 12. 11. 00:49